별의노래 별의노래

하드를 정리하다 발견한 것 들. soar.xy.net 이라는 오에카키 커뮤니티에서 그리던 것 부터 그림얼 시절에서 그린 것까지...더 열심히 그려야 겠다.

스스스스슥. 완성~

더 파고 수정할려면 끝이 없을 것 같은 부분들. 눈썹, 코, 머리카락 따위 일단 놔두고 완성~으로 하고 인제 진짜 만화 그려야 겠다. 좋은 공부가 됐다. '갈증' 은 보고 나면 갈증을 느끼게 하는 영화다.시작부터 끝까지 쉼없이 달리는 지옥행 특급 열차 같은 느낌이다.만약 생지옥이 있다면 이 영화의 모습과 같으리라.그러면서도 이 영화를 즐기게 된다면 깨달으리라.자신의 악마성을.마지막에 10분 정도 덜어내고 조연들을 더 잘 활용했다면 좋았을 것 같다. 어쨌든 오늘도 조금씩 수정. 출근해야 하니까.

는 아직 미완성이라 하기에는...더 안 건드릴 것 같아...

닮은지는 잘 모르겠다.

그림얼 단체티를 위해 수정한 버전 크하

사실 여기서 A2 사이즈로 뻥튀기하고 수정하느라 더 삽질을 했지만 이것이 최종 로고... 더 손 대기도 귀찮아서 그냥 회장 님한테 넘겼음 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