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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는 분이 부탁해서 그려보고 있는 캐리커쳐
손이 굳겠다. 반성!
자자!
빠르게 빠르게
기타가 그리고 싶어서. 빠르게 빠르게 그리기
손만 풀려다가 열심히 명암까지 넣었다...
겨울에는 코트!
그 동안 쓰던 연습장이 떨어졌다. 이 번에 쓰는 종이는 미색이다. 스캔하니 어둡다.올 해는 정말 매일 매일 그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