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리하라 이치
-
너무 많다. (봉제인형 살인사건 + 일곱 개의 관)(스포주의)꿈의 서가/책 2019. 3. 6. 00:01
https://www.aladin.co.kr/shop/wproduct.aspx?ItemId=119978723 https://www.aladin.co.kr/shop/wproduct.aspx?ItemId=71297269 로맨스가 너무 많다 연쇄 살인의 시작과 끝은 한 사람을 향한다. 윌리엄 올리버 레이튼 폭스, 일명 울프에게. 이 소설은 시체가 봉제 인형처럼 꾀어져 있는 충격적인 장면으로 시작한다. 이 시신의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은 울프의 방이다. 이 그리고 곧 살인범은 살인 예고를 보낸다. 범인은 경찰에게 두 가지 과제를 준다. 시신의 신원을 밝히는 일, 살인범의 명단에 나온 피해자를 지키는 일. 범인은 마지막 희생자로 울프를 지목한다. 그리고 범인은 희생자를 보호하는 경찰을 비웃으며 한 명씩 살해한다.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