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싫었던 것은 싫었던 것이라고
좋았던 것은 좋았던 것이라고
지는 노을을 붙잡고 외쳐봐도
하염없이 밤이다
눈을 감고 수면 아래로
잠이 내려 앉으면
싫었던 것도 좋았던 것도
또 내일 저녁 노을을 붙잡고 외치려고
안으로 외치면
어느새 또 오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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