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
태그
미디어로그
위치로그
방명록
분류 전체보기
(581)
내 그림
(327)
Junk
(288)
완성작
(39)
꿈의 서가
(139)
한 평 극장
(38)
만화
(3)
음악 상자
(2)
게임방
(5)
책
(91)
여행기
(0)
배우고 배우기
(12)
PLASSE Research
(5)
작은 사전
(7)
뇌까리기
(103)
잡설
(6)
작은 목소리
(97)
나의 발자취
(0)
과거
(0)
ABOUT ME
-
트위터
인스타그램
Today
-
Yesterday
-
Total
-
별의노래
별의노래
메뉴
검색
컨텐츠 검색
블로그 내 검색
흔적
뇌까리기/작은 목소리
2023. 1. 9. 00:55
2년,
이년 만에 어머니가 남겨두신 간 마늘을 다 썼다.
대신 마트에 주문을 넣었다.
아무리 작은 흔적이라도 이리 오래가고,
아무리 큰 사람이라도 이렇게 짧다.
반응형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구독하기
별의노래
저작자표시
비영리
'
뇌까리기
>
작은 목소리
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무제
(1)
2023.12.01
우산
(0)
2023.12.01
잊겠지
(0)
2023.01.09
우산
(0)
2023.01.09
아침
(0)
2023.01.09
관련글
관련글 더보기
무제
우산
잊겠지
우산
티스토리툴바